축구화 추천할게요! KELME 섀도우 1.5 MG 프로 실사용 후기

축구화 추천할게요! KELME 섀도우 1.5 MG 프로 실사용 후기

주말마다 축구하는 아마추어의 솔직한 리뷰

안녕하세요! 매주 주말이면 친구들과 축구 한판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3개월째 신고 다니는 KELME 섀도우 1.5 MG 프로 축구화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비싼 명품 축구화는 부담스러운데,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괜찮은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축구화1

왜 이 축구화를 선택했나요?

제가 이 축구화를 고른 이유는 딱 세 가지였어요. 첫째, 인조잔디 전용 MG 스터드라서요. 우리 동네 구장 대부분이 인조잔디인데, 일반 FG 스터드는 발목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둘째,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다는 후기가 많았고요. 셋째, 디자인이 깔끔해서 평상복에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다는 점이었죠. 실제로 신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점이 많았어요.

장점부터 말씀드릴게요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발목 접지력이 정말 좋다는 거예요. 인조잔디에서 급정거하거나 방향 전환할 때 발이 미끄러지지 않아요. 특히 비 오는 날에도 그립감이 유지되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또 발볼이 넓은 편이라 발이 편안해요. 평소 275mm 신는데 이번에도 같은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딱 맞았어요. 통기성도 나쁘지 않아서 2시간 정도 경기해도 발이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단점도 솔직하게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처음 신었을 때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었죠. 보통 축구화가 그렇듯 약 2~3번 정도 신고 나니 발에 잘 맞게 되었지만요. 또 무게가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니라서 스피드를 중요시하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저처럼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안정감이 더 중요해서 크게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3개월 사용 후 변화

지금은 거의 제 발처럼 되어버린 이 축구화, 3개월간 주 1~2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할게요. 스터드 마모는 예상보다 적었어요. 특히 앞발 부분 스터드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바닥 접착 부분도 아직까지 단단하게 붙어있구요. 다만 색상이 조금 바랜 느낌이 드는 건 아쉽습니다. 관리 팁을 드리자면, 사용 후에는 반드시 흙을 털어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신발 전용 세제로 가끔 닦아주는데, 그러면 상당히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추천 대상

– 인조잔디에서 주로 경기하는 아마추어 선수
– 가성비 좋은 훈련용 축구화를 찾는 분
– 발볼이 넓어서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분
–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주 1~2회 정도 축구를 즐기는 캐주얼 플레이어

비추천 대상

– 프로 선수처럼 매일 사용하실 분
– 최고급 소재와 기술을 원하시는 분
– 아주 가벼운 축구화를 선호하시는 분
– 천연잔디에서 주로 경기하시는 분

 


이런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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